중국 차

중국 차 문화 용어 7가지로 한국에서 차 마시는 재미 두 배로!

지온 (知溫) 2024. 5. 29. 19:02

안녕하세요, 여러분! 

 

오늘은 중국 차 문화에서 사용하는 전문 용어 7가지를 중국어로 배우고, 이를 한국식으로 어떻게 표현하는지 알아볼 거예요. 

 

 

이 용어들을 알면 차를 마시면서 느낌을 더 잘 표현할 수 있을 뿐만 아니라, 중국 친구들과 차를 마실 때도 더욱 즐거운 경험이 될 거예요!



1. 회감(回甘, huí gān) - 한국에서는 "후미(後味)"라고 해요.

   차를 마신 후 입안에 쓴맛이 느껴지다가 점차 단맛으로 변하는 거예요. 

   

  중국에서는 "这茶有回甘(저 차 여우 후이깐)"이라고 말해요.

 

   한국에서는 "이 차는 후미가 좋아요"라고 말하면 돼요!

 


2. 생진(生津, shēng jīn) - 한국에서는 "침이 고임"이라고 해요.

   차를 마신 후 입안에 침이 고이는 거예요. 

 

   중국에서는 "这茶生津(저 차 셩진)"이라고 말해요. 

 

   한국에서는 "이 차를 마시니 침이 고여요"라고 말할 수 있어요.

 


3. 삽후(涩喉, sè hóu) - 한국에서는 "떫은맛"이라고 해요.

   차를 마신 후 목이 약간 마르는 느낌이 드는 거예요. 

 

   중국에서는 "这茶有些涩喉(저 차 여우시에 써허우)"라고 말해요.

 

   한국에서는 "이 차는 떫은맛이 나요"라고 말하면 돼요.

 


4. 후운(喉韵, hóu yùn) - 한국에서는 "여운"이라고 해요.


   차를 삼킨 후에도 오랫동안 목에서 차의 맛과 향이 느껴지는 거예요. 

 

   중국에서는 "这茶喉韵悠长(저 차 허우윈 여우창)"이라고 말해요.

 

   한국에서는 "이 차는 여운이 길게 남아요"라고 말할 수 있어요.

 


5. 체감(体感, tǐ gǎn) - 한국에서는 "온기(溫氣)"라고 해요.


   차를 마실 때 몸에서 느껴지는 따뜻한 감각을 말해요. 

 

   중국에서는 "喝了这茶有体感(허러 저 차 여우 티깐)"이라고 말해요.

 

   한국에서는 "이 차를 마시니 온기가 느껴져요"라고 말하면 돼요.


6. 괘배향(挂杯香, guà bēi xiāng) - 한국에서는 "잔향(殘香)"이라고 해요.


   차를 마신 후 찻잔에 남아있는 차의 향기를 말해요. 

 

  중국에서는 "杯底有挂杯香(베이디 여우 꽈베이샹)"이라고 말해요.

 

  한국에서는 "찻잔에 잔향이 남아있어요"라고 말할 수 있어요.



이제 여러분도 중국 친구들과 차를 마실 때, 이 용어들을 사용해서 서로의 차 경험을 공유해 보는 건 어떨까요? 

 

중국어로 "这茶有回甘(저 차 여우 후이깐)"이라고 말하면서 "이 차는 후미가 좋아요"라고 설명해 줄 수 있어요. 또는 "这茶喉韵悠长(저 차 허우윈 여우창)"이라고 말하면서 "이 차는 여운이 길게 남아요"라고 이야기할 수도 있죠.

 


중국어와 한국어 표현을 모두 사용하면서 차를 음미해 보세요. 

 

어떤 차에서 어떤 특징이 더 두드러지는지 비교하고, 서로의 의견을 나누다 보면 차 마시는 시간이 더욱 풍성해질 거예요. 

 

 

중국 친구들과 함께 차를 마시면서 교류를 깊이 할 수 있는 멋진 기회가 될 거라 확신해요!

 


그럼 여러분, 즐거운 티타임 되세요! 

 

 

차와 함께 멋진 추억 만드시길 바랄게요! 再见(짜이찌엔)!